아버지의 이름으로!!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 배우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단단해지는 배우인것 같은 천호진 배우님

최근에 드라마에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계시것 같은데요.

 

   황금빛 내 인생  

 

이 드라마 또한 천호진 배우님의 인생작이 아닐까 생각이 될정도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율 또한 고공 행진 중이기 때문입니다.

 

무려 30% 대의 어마무시한 시청률

  34.7% 로 이군요 현 동시간 그러고 편성 중에서도 상위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황금빛 내 인생 중

 

 

사진만 보아도 이미 눈물이 글썽 글썽

해질것 같은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주말을 더더욱 풍성하고 감성 돋게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 천호진 배우님의 연기들을 보면 아버지역할도 많았지만 근엄한 역할도 많았고

 

 

▼그 예로 육륭의 나르샤에서 이성계 역할과 같은 것들이었죠.

 

 

 

 

▼베테랑에서 경찰 청장의 역할도 해주셧구요.

 

 

 

아무래도 이전에는 조금은 무게 있고 근엄한 이미지가 강했나 봅니다.

 

아마도 황금빛 내 인생을 기점으로 조금은 더 따뜻하고 감성 돋는 연기에 물이!! 더해지지 않으셧나 생각이 되네요.

 

 

 

 

 

 아버지의 눈물은 역시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