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빠지는 직원들,성심병원의 문제 과연 성심병원만의 문제일까??

등골빠지는 직원들?

최근 성심병원이 많은 화제가 되어서 이리 저리 이야기가 오가고 있죠?

아마도 이 일이 알려지기 전엔 아마도 알게 모르게 그러한 일들이 더 있었지 않았을까?

당연히 그랬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성심병원뿐만 아니라 이미 다른 병원들도 많이 속해있고 다른 단체나 회사 기업들도 그렇더라구요.

물런 그러한쪽에서도 그럴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받아들이기 나름이니!!!

기사에서 따온 글이다.

여러 간호사가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윗선으로부터 선정적인 춤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간호사들이 하기 싫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매년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신을 성심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누리꾼이 "환자를 위로하는 자리에서도 이런 쇼를 했다. 내가 관리하는 환자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건 너무 수치스럽다"고 호소했다.

다른 간호사도 "하기 싫어 눈물을 흘려도 무시했고 이를 강압적으로 계속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보시면 아마도 더 공감이 되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무엇보다도 회사차원?

기업차원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개개인의 힘은 너무도 약하니까요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더욱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